일본 도쿄 6박 7일 마지막 - 나리타 공항, 공항 천엔 버스, 도쿄역, 나리타 면세점






#일본 도쿄 6박 7일 마지막 - 나리타 공항, 공항 천엔 버스, 도쿄역, 나리타 면세점#

드디어 마지막 날!!
마지막 날에는 14시 비행기라서
바로 공항으로 가기로 했어요

도쿄역에서 천엔버스가 출발해서
머물렀던 신오쿠보역에서 도쿄역으로 이동
표 뽑는 곳은 첫 날에 도쿄역 왔을때 확인해둬서 바로 찾았어요!!
4명 표 결제하고 시간은 오는거 아무거나 타면되는거같아요
따로 시간 고르는게없었어요

버스는 매표소 바로 앞에 있었어요
7번!
나리타 공항이라고 적혀있어서 찾기 쉽더라구요
(매표소 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따로 안찾아 다녀도 됩니당)
10분 마다 한대 씩 있던거같은데 만차가 되면 출발 시간이 남았어도 그냥 출발하더라구요
금방금방 버스가 와서 오래 기다리지않고 탑승했어요

캐리어 넣을때 주시는 종이
잃어버리지 않게 잘 보관해야해요!!
도쿄역에서 나리타 공항 갈때는 몇 번 터미널에서 내리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제주항공은 제 3 터미널이여서
3 터미널에서 내린다고 하면 됩니당

안녕 도쿄~~
감기를 얻었지만 너무 즐거웠다🥺

3 터미널 부터 하차를 해서 첫번째로 하차!!

수속 밟기 전 점심!!
일본에서 마지막 음식이라니ㅠㅠㅠ
못 먹어본게 많은데 아쉽아쉽
타코야끼도 팔길래 8개 사서 호로록!!

들어와서 마지막으로 면세점에서 과자랑
이것 저것 쇼핑하고 비행기 기다리는중
날씨가 너무 좋고☀️

안녕 도쿄~~~👋

면세점 구경하다가
조그만하게 지브리 코너가 있었는데
거기서 엄마랑 하나씩 사왔어요
랜덤 컬러 돌이 들어있다고 써져있었어요
하나에 700엔 정도였지만 이럴때 사보는거지 하고 샀어요!!

아주 카와이~~
생각보다 많이 작은거같지만
크면 너무 자리 차지하니까 만족만족
엄마랑 아주 만족하면서
남은 짐들 정리하고 여행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