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4박5일 여행 - 아키하바라/시부야#
에도박물관에서 나와
지하철을 타러가는 길에 있는 식당
이건 추가로 주문할거?
여기는 거의 세트메뉴가 많아서
시켰는데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모밀도 맛있었지만
역시 짜다,,,
아키하바라 가는중!
사고싶은거 사러간사이
공원에 앉아서 쉬는중
비둘기들이 먹을거줄줄알고
앞에서 왔다갔다 하네요ㅋㅋㅋㅋㅋ
가운데에 있는 건물
신기!
돈키호케가 엄~청 높아요
저런곳에는 볼게 참 많지요
다시 시부야!
여기가 어느위치인지 잘몰라서 밖에보고있는데
마리오카트가 슝 지나가서
바로 찰칵
옷까지 맞춰입고 재밌을거같아욤
역안에서 돌아다녀보니
저번에 밖에서 보던 건물 안이더라구요ㅋㅋㅋㅋ
역시 복잡복잡
이번에는 하치코상봤어요!
저번에 다둘러보지못한 도큐핸즈를 갔어요
이번에는 맨 꼭대기층부터 둘러보는데
저게 너무맘에들어서 몇분동안 살까 고민,,,ㅋㅋㅋㅋㅋㅋㅋ
별거아닌데 정말 가지고싶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1500엔,,,,,,ㅠ
저렇게 통안에다 담아두려면 통도 따로 사야하나봐요
조그만한 통이 거의 1000엔??
하하,,, 결국 통은 안사고 저 종이만 샀어요
아직은 시간이 없어서 못만들어봤지만
만들어보면 후기로 올려볼까해요~
징글징글
이건 우파루파
직접보는건 처음이예요
귀욥
이건 처음봤어요!!
몸안이보여서 뭔가 징글
이 수족관은 뭔 차이인지는모르겠는데
가격이 23000엔,,,, 어마어마하다
이건거의 필통??
요건 메모장이 들어있더라구요
포스트잇종류도 엄청 많았어요
가격은 만만치가 않구만
이건 뭐하는건지???
계속 뭘까 생각해봤는데 잘모르겠네욤
요리하면서 기름뺄때는 좋은거같아요
시계파는데에 이런게 있어서 뭔가했는데
위에보니깐 저렇게 비추는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워서 시간확인할때는 좋은거같아요
레코드판 모양의 시계
저건 우리나라에서도 본거같은?
이런 나무시계도 깔끔하고 이쁘네욤
다른 입구쪽에 있던건데
기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물용으로 사고싶었지만
저 조그만게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패스
너무 사실적인 모형들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에게 다보내줬어요
애벌레들은 손에 올려놓는것도 징글징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