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4박5일 여행 - 시부야#
숙소에 짐두고 간단하게 밥을먹고
시부야 꼬~
지하철타고 그렇게 오래는 안걸리더라구요
내리자마자 사람들이 와,,,,,
엄청 많아요
여기가 제일 많은 듯
하치코동상이 있다던데 사람이 많아서 보이지 않네요;
여기저기 건물에 샤이니가 붙어있어요
이날이 22일인데 앨범나오는 날인가봐요
여행중 가보고싶은곳중에 한곳인
러쉬(RUSH)
구글맵으로 검색해서 가보니깐
금방찾을수있었어요
매장안에는 이렇게 2층으로 되있어요
찾던거랑 비슷한게 이거였는데
음,,,, 그냥그런듯
그래서 그냥 패스
나오자마자 보이는 차ㅋㅋㅋㅋㅋㅋ
이제 도큐핸즈를 찾으러 가는중~
인형뽑기도 한번 해봐야하는데,,,
도큐핸즈 입구!
간판이 크게되어있어서 찾기쉬웠어요
내부는 엄청 넓어서 어디부터 가야할지,,,
뭔가 헷갈리는 구조네요
이건 내복,,?ㅋㅋㅋㅋㅋ
토토로♡
너무 귀여워요 푹신푹신하고
근데 가격보고 다시 내려놓았어요,,,
이건 신기해서ㅎ
이건 수저받침?
조그만한 술
너무 귀엽더라구요ㅎㅎ
이건 신기해서 찍어 봤어용
보자마자 신기했어요
큰건 밥숟가락 작은건 차숟가락?
너무 맘에들어서 큰걸로 2개 샀어요ㅎ
작은 주걱?은 어디에 쓰는걸까요?
저렇게 생긴 아이스크림은 봤는데
비누는 처음봐요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층내려갈때 찍었어요
내려오는길에 신기해서
찰칵
돌아다니는데 목이 너무 말라서
나오자마자 앞에있는 자판기에서 뽑아먹었어요
숙소로 가는길
숙소앞 돈키호테에 들려서 쇼핑했어요
호로요이같은 종류가 많아서 다 먹어보고싶네요ㅎ
쇼핑을 다하고 봉투에 넣는중
봉투에 넣을때 앞에 흰플라스틱이있던데
이렇게 쓰는거더라구요
기발한듯
여기계란은 정말 쌌어요
4백엔? 정도
흰색계란이 있어서 산다음 밖에 돌아다니면서
간식으로 먹으려고 쪄놨어요
숙소에서 먹는 저녁
밖에는 그닥 먹고싶은게없어서
숙소에서 해먹었어요~
이렇게 하루가끝!
피곤해서 눕자마자 잠든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