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의 담양 1박 2일 (까망감스테이, 승일식당, 관방제림)#
행복한 여름휴가
친구랑 저번달부터 이야기한 담양으로 꼬우
순천이나 광양에서는 담양으로 바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광주에소 담양으로!!
저번에 가족끼리 승일식당에서 맛있게먹어서
이번에는 친구랑 왔어요!
원래 가려던 카페가 사람이 많고 해서
승일 식당 주변 카페로 도착!
손님은 저희 뿐이더라구요
여기서 첨으로 떠먹는쿠키? 먹어봤는데
엄… 진짜 반죽 먹는 느낌???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좋을둣!!
지나가다 귀여운 고앵이들을 보고
배가 부르지만 또 카페를..🫠
관방제림 쯤에서 택시타고 한 15분 정두 달려서 도착한
이번 숙소
이뻐이뻐~
근데 생각보다 조큼 작은 느낌적인 느낌?!
아침으로는 체크인 할때 냉장고에 들어있던
사과랑 요거트랑 샐러드랑 빵 요렇게 있어서
호로록 먹고
투숙객들은 아메리카노 인당 한잔 꽁짜여서
호로록호로록~
저희는 6시 체크인 3시 체크아웃으로 예약해서
널널하게 쉬다가 다시 광주로~
